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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사용자가 뽑은 분야별 최고의 오픈소스
제목 리눅스 사용자가 뽑은 분야별 최고의 오픈소스
작성자 운영자 (ip:)
  • 작성일 2015-02-08 02: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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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사용자가 뽑은 분야별 최고의 오픈소스

김우용 기자 2015-02-06 18:09

 

작년 한해 리눅스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무엇일까.


5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리눅스퀘스천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묻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리눅스퀘스천은 매년 리눅스 사용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해 분야별로 한해동안 가장 많이 활용된 오픈소스의 순위를 매겨왔다.

 

▲ 리눅스 데스크톱 배포판 선호도

 

리눅스 데스크톱 배포판 분야는 민트, 슬랙웨어(Slackware), 우분투 등이 22.20%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슬랙웨어는 1993년 처음 만들어진 가장 오래된 리눅스 배포판 중 하나다. 패트릭 볼커딩이 만들었다.

유닉스의 룩앤필을 갖고 있다.

리눅스 데스크톱 환경 1위는 KDE(33.57%)였다.

오랜 라이벌이었던 그놈(GNOME)은 2011년 이래 1위를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

웹브라우저는 파이어폭스(57.59%)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2위 크롬을 멀찌감치 따돌렸다.

서버 배포판은 센트OS(30.74%) 차지였다.

서버의 경우도 슬랙웨어가 2위였고, 데비안, 우분투 LTS 등이 뒤를 이었다.

모바일 배포판 1위는 안드로이드(56.72%)다. 2위는 사이아노젠모드(CyanogenMod, 15.97%)였고, 파이어폭스OS(8.40%), 세일피시OS(7.56%) 등이 뒤를 이었다. 우분투 폰(5.04%), 크롬OS(2.94%) 등이 그나마 약간의 비율을 보였고, 타이젠, 아마존파이어OS 등은 0%대에 머물렀다.

▲ 오픈소스 모바일 운영체제 선호도

 

데이터베이스는 마리아DB(34.21%)였고, NoSQL 데이터베이스는 몽고DB(44.74%)로 나타났다.

오피스스위트는 리브레오피스(86.05%),가상화/컨테이너 제품은 버추얼박스(49.26%)였다. VoIP 애플리케이션은 놀랍게도 마이크로소프트(MS) 소유인 스카이프(46.06%)가 차지했다. 윈도매니저는 KWin(20.30%)로 조사됐다.

가장 선호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파이썬(27.74%)로 나타났고, 컨피규레이션관리툴은 퍼펫(31.94%), 프라이버시솔루션은 애드블록플러스(23.99%)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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